소음성 난청 이란? 증상과 산재인정 기준

소음성 난청은 장기간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어 청력이 손상되는 직업병입니다. 주로 공장, 건설 현장, 제조업, 항공업 등에서 발생하며, 85dB 이상의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청력 손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 증상

  • 고주파 소리를 듣기 어려움 (특히 초반에는 고음이 먼저 손상)
  • 이명(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 현상)
  • 대화 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움 (특히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 한쪽보다 양쪽 귀에 점진적으로 진행

산재 인정 기준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소음성 난청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기 위해 다음 기준을 적용합니다.

  1. 85dB 이상의 소음 환경에서 3년 이상 근무
  2. 청력 검사 결과 양쪽 귀 평균 40dB 이상의 난청
  3. 다른 난청 유발 요인이 없는 경우

소음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마개 착용, 정기적인 청력 검사 등을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